제니텀에서 앱하나 나왔는데~

여기는 그냥 잡담 게시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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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오젯

제오젯이라는 앱이 나왔네요. 아이폰 앱으로 받아보니~ 이미지를 직접 등록시켜 제공하는 아이템 또는 사용자가 등록한 이미지 위에 띄우도록 만들었네요~!

이것을 보통 Natural Feature Tracking이라고 하는데~흠. QCAR와 약간 비교해보면, 야간 몬가가 Tracking이 부자연스럽다는 느낌. 기술적으로 엄청 빨리 Tracking하는것 같은데..음.. 그런 좀 느낌이 있네요. 아닌가?

단 사용자가 등록한다는 점. QCAR는 직접 프로그래머가 이미지를 그 사이트 서버에 등록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죠!!

암튼 NFT의 성능은 띄어나네요.
전 아직 성공을 못했는데~(아직 실패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~:))

단점
다만 이런 NFT의 단점은 등록이미지에 대한 Feature 정보인데, 모 SIFT나 SURF 정보인듯하고 이때 생성되는 파일로 그때그때 마다 일일이 사람이 다운로드하거나 등록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.

그래서 이걸 Alway Next Studio에서 만든 비주얼 엔진을 적용하는것이 어떨까요? 처음 인식하는데 1~2초 정도 걸리겠지만, 이미 등록된 DB 이미지는 자동적으로 인식 가능합니다. 즉, 사람이 일일이 할 필요가 없는 것지요!!!!

음. 어떨까요? 내 아이디어가~!

근데 이 회사는 언제 라이브러리를 배포한다는건가??? 흠.. 빨랑 사용해보고 싶은데~